지난 이야기
처가와의 유럽여행 #3 (런던, 파리, 프라하) - 런던행 기내식1
지난 이야기 처가와의 유럽여행 #2 (런던, 파리, 프라하)지난 이야기.. 처가와의 유럽여행 #1 (런던, 파리, 프라하)1. 가볍게 던진말에서 시작된 여행아내와 2024년 5월 유럽(런던, 프랑스, 체코)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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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자다 먹고자다..
어느정도 왔을까?
지루하다 생각 할 때즘.. 식사 시간이 됐다.
1. 샐러드
미소진저드래싱의 양배추 샐러드
사실 샐러드를 좋아하진 않는다. 그냥 소소 했다.
콩은 너무 싫다.. -0-
2. 주요리
매운 맛 잡채와 불고기
솔직히 무난했으며, 의외로 멸치가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따.
이외에 과일, 빵, 치즈등이 예정되어있으나 거절하고 샴페인을 주문해 마셨다.
드디어 런던.
한시간정도 지났으려나, 런던 상공으로 진입했다.
저 멀리 타워브릿지, 런던아이가 보인다.
이제부터 시작이지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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